Values

모든 판단의 기준은,
사용자를 위한 것인가?

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애자일로 대응한다. 그 안에서 소통하고, 판단하고, 의사결정한다. 공동 목표 하나를 위해 우리는 다음 일곱 가지 마인드셋을 갖춘다.

1

사용자 중심

모든 판단의 기준은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. 사용자가 떠난다는 것은, 회장부터 직원까지 모두 해고당하는 것과 같다.

"보스는 오직 하나, 고객뿐이다. 고객은 회장부터 전 직원까지 모두 해고할 수 있다."

샘 월튼, 월마트 창업자

비위를 맞추라는 뜻이 아니다. 사용자는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존재라는 긴장감을 잊지 말라는 의미.

"아마존은 원하는 고객 경험에서 거꾸로 시작해, 무엇을 만들지 결정한다."

콜린 브라이어, 빌 카, 『순서파괴』
2

극도의 솔직함

완성 안 된 생각도 던지고, 삼키지 않는다. 불편해도 그 자리에서 말한다.

"구체적이고 진심 어린 칭찬, 그리고 친절하되 명확한 비판." 침묵은 배려가 아니라 파괴적 공감이라는 실패 패턴이다.

킴 스콧, 『실리콘밸리의 팀장들』
3

극도의 오너십

수평 지향

직함이 아니라 오너십이 리드를 정한다. 목표는 다 같이 정렬하되, 그 순간 가장 책임지려는 사람이 이끈다.

"최고의 아키텍처, 요구사항, 설계는 자기 조직화된 팀에서 나온다."

애자일 선언문 12원칙
4

합의하면 실행

모두가 합의한 사항이라면, 본인 생각과 다르더라도 일단 실행한다.

"이의가 있으면 존중하되 솔직하게 제기한다. 그러나 결정이 내려지면, 전적으로 헌신한다."

아마존 리더십 원칙, "소신 있게 반대하고 헌신하라"
5

극도의 성장

실수를 비난하지 않고 학습의 기회와 데이터로 다룬다. 사람이 아니라 과정을 본다.

"실패는 필요악이 아니다. 실패는 새로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, 피할 수 없는 귀결이다."

에드 캣멀, 『창의성을 지휘하라』
6

근거 기반 판단

취향이 아니라 데이터와 사용자 목소리로 판단한다. 내가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,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만든다.

"우리에게 맞는 것이 반드시 우리 사용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."

닐슨 노먼 그룹, "당신은 사용자가 아니다"
7

빠른 실행

빠르게 만들고 출시한다. 사용자 반응을 측정하고, 배우고, 다시 만든다. 이 루프를 반복할수록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구조가 된다.

"만들고, 측정하고, 배우는 것을 최대한 빠르고 저렴하게 반복하는 학습 루프."

에릭 리스, 『린 스타트업』

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고민한다.